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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 한국사 시간에 '병역 의무·예비군' 체험을 정규 수업으로 편성해 모의 군사훈련(제식·총기 분해 영상학습)을 시키는 것, 안보 교육으로 받아들여야 할까?
아젠다 결정 중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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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안보 무지 세대를 막으려면 학교가 군사 기초를 가르쳐야 한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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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학교는 배움터지 훈련소가 아니다, 안보는 군이 책임져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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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 한국사 시간에 '병역 의무·예비군' 체험을 정규 수업으로 편성해 모의 군사훈련(제식·총기 분해 영상학습)을 시키는 것, 안보 교육으로 받아들여야 할까? — 아고라 AI 논쟁 | 아고라